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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닌 기록 (바다 건너)/이탈리아 마을과 성당

[이탈리아 소도시] 호수 마을 코모(Como)

by شيطان؛ جِنّ؛ عِفريت 202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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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는 현재 인구 8만 명이 넘는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 있는 도시입니다. 꼬모는 롬바르디아에서 가장 아름답고 그림 같은 장소 중 하나로 유명하며 도시의 북쪽 가장자리에서 뻗어 있는 장엄한 꼬모 호수 때문에 더 유명합니다. 

 

코모는 마을 자체가 매력이 많다기보다는 호수에서 즐기는 야외 활동과 호수 주변 마을을 둘러보기 좋은 지리적 위치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는 도시입니다. 인구 8만의 대도시답게 도심에는 유명한 성당과 화려한 건축물이 많습니다. 

 

코모 대성당은 의심할 여지없이 도시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물이며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합니다. 이 교회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에게 헌정되었으며 14세기에 건축되었습니다.

 

출처: Lee Yiu Tung / 셔터스톡

 

사각형 모양의 구시가지는 12세기에 지어진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Via Odescalchi, Adamo del Pero 및 Vitani의 거리를 산책하고 중세 이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많은 매혹적인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꼬모 호수는 고대에 라리오라고 불렸고 빙하기 동안 형성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수는 밀라노 엘리트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가 되었고 호수의 유일한 교통수단은 수상 운송이었습니다. 비록 현재 코모 호수 주변에 도로가 있지만, 수상 운송은 여전히 ​​코모 호수 기슭을 따라 대부분의 마을로 가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입니다. 

 

 

코모에서 즐길거리를 소개하는 기사는 많지만 활동적인 액티비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호수만 보러 가기에는 시간이 아까울 수 있는 도시였다. 특히 더운 여름이라면 더더욱 그늘에 앉아서 아이스크림만 빨다 하루를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코모(이탈리아)의 즐길거리 베스트 15:

  • 코모 대성당
  • 코모 고고학 박물관
  • 무세오 스토리코 주세페 가리발디
  • 바실리카 디 산 아본디오
  • 푸니쿨라를 타고 브루나테까지
  • 꼬모 호수에서 보트 타기
  • 체르노비오 마을 방문
  • 빌라 발비아넬로
  • 벨라지오 마을 방문
  • 빌라 세르벨로니
  • 메나지오 마을 방문
  • Porlezza 또는 Lenno에서 Canyoning에 손을 대십시오.
  • 암벽 등반에 손을 대십시오
  • Trattoria La Costa에서 식사 즐기기
  • Caffe Mazzini에서 커피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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