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생트 테레즈(데레사) 예배당은 1923년 리지외의 카르멜(Carmel of Lisieux)이 기증한 성인의 작은 유물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소화 데레사를 기념하는 파리 최초의 성소이고 일 년 내내 대중에게 열려 있습니다. 1866년 재단이 만들어진 파리 16구에 있습니다. 건축가 앙리 샤유(Henri Chailleux)의 아버지와 아들이 설계한 예배당은 신 고딕 양식으로 생트 샤펠(Sainte-Chapelle)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역사>
예배당의 역사는 1923년 재단에 들어오자마자 건축을 시작하기로 결심한 영적인 선교사인 다니엘 브로티(Daniel Brottier)에 신부의 역사와 얽혀 있습니다. 예배당에는 Apprentis d'Auteuil의 총책임자였으며 성당 건설을 주도한 복자 다니엘 브로티에의 무덤도 있습니다. 다니엘 브로티에198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 되었습니다. 1925년 12월 25일 첫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예배당에는 1927년에 Mauméjean frères 공방에서 제작한 약 50개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이 있습니다. 합창단 에 있는 9개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은 그리스도의 수난의 악기를 들고 있는 천사들을 묘사하고, 본당에 있는 12개의 베이는 동정녀의 호칭 기도를 나타냅니다.
<합창단>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은 옆 예배당 제단 아래에 모자이크로 만들었습니다. 이 모자이크는 Mauméjean 하우스에서 만들었습니다.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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