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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닌 기록 (바다 건너)/프랑스 성지 & 성당

[프랑스 성당] (파리) 몽마르트 예수성심성당(사크레 쾨르, Basilique du Sacré-Cœur de Montmartre)

by شيطان؛ جِنّ؛ عِفريت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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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몽마르트 언덕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는 Saint Geneviève의 주도로 475년 경 파리의 첫 번째 주교 Saint Denis가 순교한 곳에 세워졌다고 한다. Saint Denis를 기리기 위해 Butte에 지어진 원시 예배당은 세기에 폐허가 되었습니다. 1870년, 프랑스와 독일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프랑스는 전쟁에서 패하고, 독일군이 영토 일부를 점령했습니다. 파리 시민들은 "저지른 불신앙과 죄에 대한 보속으로 그리스도의 성심에 봉헌된 교회를 세우겠다고 서약합니다. 1872년 말, 파리 대주교 기베르 추기경이 이 소원을 승인하고 몽마르뜨를 선택합니다. 1875년 첫 번째 돌이 놓이고, 1919년 10월에 봉헌되었습니다. 

 

 

<건축 양식과 특징>

바실리카는 전통적인 바실리카 계획에 따라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네 개의 큐폴라로 장식된 그리스 십자가 모양입니다. 로마노-비잔틴 양식으로 중세 교회(예: 노트르담 드 파리의 고딕 양식 - 1163-1240)와 달리 콘스탄티노플의 성 소피아나 베니스 또는 라벤나의 산 마르코와 같은 모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Château-Landon"라고 불리는 외부 돌은  Seine et Marne의 Souppes 채석장에서 생산되며 매우 단단하고 입자가 매우 미세하며 빗물에 닿으면 하얗게 변하는 특별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쪽 정면에는 2층이 있습니다. 아래층은 현관 앞에 계단이 있고 3개의 아케이드로 나뉘며, 여기에는 옅은 부조로 장식된 고막이 있는 바실리카의 3개의 청동 문에 해당합니다. 이 현관은 1927년에 설치된 난간동자와 두 개의 기마상으로 장식된 넓은 테라스로 덮여 있습니다.

 

 

<예배당과 예술품>

정문을 통해 대성당 내부로 들어가면 오른쪽부터 군대의 예배당으로도 알려진 Saint- Michel의 예배당을 포함한 7개의 옆 예배당과 7개의 압시달 예배당이 있습니다. 

 

 

<내부 및 합창단>

합창단 후진의 막다른 골목은 프랑스에서 가장 큰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Émaux de Briare로 제작되었으며 473.78㎡의 면적에 만들어졌습니다. 모자이크는 Luc-Olivier Merson가 디자인하고 1918년부터 1922년까지 Atelier Guilbert-Martin의 파리 모자이크 예술가들이 작업했습니다. 프리즈에 있는 라틴어 문구(SACRATISSIMO CORDI JESU, GALLIA PŒNITENS ET DEVOTA ET GRATA )는 "참회하고 헌신하며 감사하는 프랑스, ​​예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께"를 의미합니다.

 

 

 

<십자가의 길>

 

<조각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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