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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닌 기록 (바다 건너)/프랑스 성지 & 성당

[프랑스 성당] (파리) 라살레트의 성모님 성당 (Église Notre-Dame-de-la-Salette de Paris)

by شيطان؛ جِنّ؛ عِفريت 202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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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역사>

1853년 Saint-Vincent-de-Paul의 종교인이 예배당이 있는 고아원을 만들었습니다. 1858년에 그들 기관에서 어린이들의 치유를 인정받아 고아원을 확장하기로 결정했을 때, 교회를 La Salette의 화해의 성모께 바쳤습니다. 20세기에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증가하는 지역의 영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1963년과 1965년 사이에 새로운 교회를 세웠습니다. 건축가 Henri Colboc과 Jean Dionis du Sejour는 시멘트로 덮인 일종의 철근콘크리트 원형 홀을 설계했습니다. 교회는 조각가 Jean-Marie Baumel (문, 동상 및 십자가의 길)의 작품으로 채워졌습니다.

 

<외관>

교회 건축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영감을 받은 쇄신의 한 사례입니다. 매우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건물은 Dantzig 거리와 Kronstadt 거리 사이에 있지만 이 두 거리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Jean-Marie Baumel이 조각한 호두나무로 만든 문은 발현을 목격한 두 아이와 함께 있는 La Salette의 성모와 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내부>

벽에는 장식이 하나도 없습니다. 16개의 기둥이 볼트를 지지하고 돔은 Paul Martineau와 Joseph Archepel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기하학적 패턴이 있는 16개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으로 뚫려 있으며 색상 그라데이션은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합창단의 노래를 상징합니다.

 

 

<성역>

 교회는 Ars의 성스러운 Curé, Clément Myionnet 및 Maurice Maignen의 유물과 Henri Planchat 신부의 무덤이 있는 Notre-Dame-de-la-Salette 라고도하는 기존 성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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