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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닌 기록 (바다 건너)/프랑스 성지 & 성당

[프랑스 고딕 성당] (로렌) 툴 생강굴(간굴포) 참사회 성당(Collégiale Saint-Gengoult de Toul)

by شيطان؛ جِنّ؛ عِفريت 2023.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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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Gengoult de Toul 참사교회는 Toul에 있는 고딕 양식의 교회로 놀랍도록 화려한 르네상스 과도기적 회랑이 있습니다. 샹파뉴 지역의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고딕 양식의 교회 건설 작업은 Saint Etienne 대성당이 이미 있던 1240년대에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작업은 1510년대에 포털 전체와 큰 장미 창을 장식하는 마지막 작업 단계로 완료되었습니다. 

 

 

정면은 기근과 전염병 때문에 어려웠던 16세기 초의 재정 상황 때문에 아직도 미완성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성 간굴포(Saint Gengoult)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지만 랑그르(Langres) 지역에 영지를 가지고 있던 피핀(Pépin le Bref )의 측근인 고귀한 "Gendoulf"일 수도 있습니다.

 

 

후진에는 합창단과 같은 선상에 두 개의 후진 경당인 chapelle Saint-Nicolas와 chapelle Sainte-Anne가 나란히 있습니다. 회랑과 마찬가지로 후진의 13세기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은 Saint-Gengoult 참사회 교회를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은 흰색 유리로 되어 있고 본당과 트랜셉트가 매우 밝아서 많은 방문자를 놀라게 합니다. Saint-Gengoult의 건축은 로렌에 지어진 최초의 고딕 양식 건물인 Saint-Étienne 대성당의 건축에서 강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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