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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로마에 있는 Gesù 교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예배당은 Jean-Baptiste Caristie가 지었습니다.
내부는 1층에 Doric 기둥과 성소를 밝히는 커다란 열린 만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15세기에 만들어진 생크레팽(Saint Crépin)과 생크레피니앙(Saint Crépinien)의 나무 석상뿐만 아니라 성모 마리아(Virgin and Saint Anne)의 석상을 볼 수 있습니다.
1763년 예수회가 떠난 후 이 예배당은 노트르담이라는 이름으로 1803년 가톨릭 예배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보나파르트 고등학교의 부속 예배당입니다. 보나파르트 고등학교는 나폴레옹 형제가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 다니던 학교였습니다.
조세프와 나폴레옹은 1779년 1월 1일 코르시카 상류층의 대표 자격으로 베르사유로 가던 아버지와 함께 오툰에 도착해서 이 학교에 다녔습니다. 브리엔 사관학교에 입학한 나폴레옹은 1779년 4월 20일 또는 21일에 오툰을 떠났습니다. 조세프는 1783년 8월 말까지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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