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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닌 기록 (바다 건너)/프랑스 성지 & 성당

[프랑스 성모발현 성지] 퐁맹 생 시몽(시몬)과 생 쥐드(타대오) 성당(Église de Saint Simon et Saint Jude)

by شيطان؛ جِنّ؛ عِفريت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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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시몬(Simon)과 유다 타대오(Eude)에게 헌정된 교회는 원래 Saint-Ellier-du-Maine 교회의 보조 예배당이었습니다. 퐁맹은 1840년에 본당이 되었습니다.

 

미셸 기랭 신부가 1836년에 퐁맹에 도착했을 때, 그곳은 폐허가 되었고 그나마 얼마 안되는 소유물은 혁명이 시작될 때 몰수되었습니다. 1860년에 금색 별이 있는 금고를 파란색으로 칠했으며 생텔루와(Saint Eloi)와 성모자상의 동상에 Saint Simon, Saint Eude 및 막달레나의 동상을 추가했습니다.

 

지역 예술가가 본당 천장에 발현의 다양한 장면을 그렸습니다. 성당 앞 광장에는 1847년의 희년의 십자가가 있으며, 1869년 1월 20일 미셸 귀랭이 복원하고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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