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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노트르담 뒤 로재르(Notre-Dame-du-Rosaire) 가톨릭 교회는 파리 14구 Plaisance 지구에 있습니다. 로만-비잔틴(Romano-Byzantine) 스타일로 Pierre Sardou의 계획에 따라 1910년에서 1911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교회는 파리에서 20세기 유산으로 분류된 건물 중 하나입니다.
<건축적 특징>
이 교회의 건축은 피렌체에 있는 성 사도 교회(1075)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교회의 내부 배치와 절제된 재료(나무, 돌, 구리, 대리석, 벽돌)는 초기 기독교 시대의 바실리카를 연상시킵니다. 종탑 현관은 건물 지붕의 형태를 취하는 박공 파사드에 배치됩니다.
<내부>
교회는 5개의 베이가 있는 3개의 본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평한 후진으로 끝납니다. 큰 아치형 아치와 높은 아치형 창문이 있는 2층 수준의 입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술적 요소>
Paul Darbefeuille이 조각한 Sassoferrato 의 그림 이후 "성 도미니코와 성 가타리나에게 묵주기도를 건네는 성모와 아기 예수" 석조가 있습니다. Jacques Grüber의 원래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과 함께 제단의 1층 창문에는 네 명의 전도자(노란색 배경)가, 2층 창문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빨간색 배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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